안성경찰서, '안매켜소운동'캠페인 펼쳐
‘안매켜소 운동’은 출발 전 안전띠를 매고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며, 차선을 바꿀 때는 방향지시등을 켜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려는 경기경찰 2016핵심 교통정책이다.
서상귀 안성경찰서 서장은 “안성시민의 적극적인 ‘안매켜소 운동’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 직원부터 솔선수범하도록 ‘안매켜소 운동’을 홍보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의 ‘안매켜소 운동’ 적극적 참여로 확산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숙희 기자
shk00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