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24
편집 : 2018.10.19 금 17:44
로그인 | 회원가입 |
신문사소개 | 보도자료 |
종합뉴스의회
<인터뷰> 유광철 안성시의회 의장20만 시민과 소통하는 역대 가장 모범적인 의회. 그 중심에 서다!
박우열 기자  |  bww12320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28  09:54: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url복사

“제6대 안성시의회에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시민 여러분과 저를 의장으로 선출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6대 안성시의회 유광철 의장의 일성이다.

의회는 집행부에 대해 견제와 감시를 통해 시민의 뜻이 정책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제6대 안성시의회 전체 의원들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흥키 위해 열정을 다하며 역대 가장 모범적인 의회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2015년을 마감하며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안성발전과 20만 안성시민들의 행복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성시의회 유광철 의장을 만나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밝아오는 2016년의 의정활동에 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 유광철 안성시의회 의장                                                               ⓒ뉴스24
제6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의회를 이끌어 오며 동분서주하고 계신데 2015년 한해를 돌아본다면?

2015년 한해는 안성시민들에게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연 초부터 시작한 AI․구제역과 메르스, 화상병, 가뭄까지 겹쳐 축산농가나 농민들은 더욱 힘든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20만 안성시민은 힘든 한해를 지혜롭게 이겨냈고, 지금은 좀 더 성숙한 안성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안성시의 저력이라면 앞으로 어떤 어려운 일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2년간 의회를 운영하며 나름대로 많은 경험이 쌓였을 텐데 앞으로 특별한 의회 운영 계획이 있는지?

2016년에는 네 가지 큰 주제를 가지고 의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첫 번째는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의회구현’입니다. 자체적으로 자정결의 대회를 실시하고 청렴교육을 시행하는 등 투명하고 깨끗한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두 번째는‘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 확대’입니다. 기존 청소년을 중심으로 시행해오던 열린 의회를 여성, 노인, 장애인까지 확대시행하고 최근 추세에 걸 맞는 스마트의회를 구현하여 신속한 의회정보를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세 번째는‘의정 역량 강화’입니다. 시정에 대한 견제와 입법정책을 연구하며, 전문가를 초빙한 강좌를 개설하여 의정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해 나갈 것입니다.

네 번째는‘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의정활동‘입니다.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민원상담을 확대하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7월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고덕-서안성간 송전철탑설치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는 유광철 의장  ⓒ 뉴스24
안성시의회 전반기 의장 임기가 6개월여 남았다. 남은 임기에 임하는 각오는?

남은 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의장께서 개인적으로 안성시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인구와 인프라의 유입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최근에 확정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확정은 안성시의 인구와 인프라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십분 활용하여 안성시 발전을 촉신 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성시 발전을 위한 안성시의회의 역할에 대한 생각은?

안성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20만 안성시민들의 단결과 협력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성시의회는 20만 안성시민들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구심점의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 지난 8월 안성체육공원내 풋살돔구장조인식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스24
앞으로 집행부와의 관계설정 방향은?

기본적으로 의회는 시정을 견제하고 감독하는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안성시 발전을 위한 일에는 집행부와 상호 협력하여, 그 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대립이나 협력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발전적인 방향을 지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시민들의 고충이나 민원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의장님 나름의 방식이 있다면?

일단 잘 들어 주는 것이 제 방식입니다. 어떤 의견이든 귀 기울여 듣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시민들의 고충을 파악할 수 있고, 해결법을 찾아 나갈 수 있습니다.

귀 기울여 잘 듣고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상담하는 것이 저의 노하우 입니다.

의장께서 가장 중시하는 정치철학이 있다면?

정치철학이라는 거창한 말보다는 소신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정치인의 소신은 대의와 함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의란 모름지기 약자를 먼저 위함에 있습니다. 가진자 보다는 부족한 자, 힘센 사람보다는 약한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 저의 변함없는 소신입니다.

이제 며칠 후면 2016년을 맞이하게 된다. 연말연시를 맞아 안성시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랑하는 20만 안성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5년 한해가 끝나고 대망의 2016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들마다 건승하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를 비롯한 9명의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시민여러분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2016년에도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2015년 12월. 안성시의회 의장 유광철 -
 

< 저작권자 © 안성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우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 본 기사
1
양운석 도의원, (구)안성병원 부지 매각 철회 촉구
2
[동정]바쁜주말 보내는 우석제 시장
3
“수원교구장을 파면시키고 법인 취소하라!”
4
공단의용소방대, 기초소방시설 사복협에 기탁
5
국립대 교수 자녀, 아버지 강의 듣고 전부 A+
6
[사설] 악의 축…사무장병원 뿌리 뽑아야
7
칠장사, 혜소국사 및 인목왕후 추모 다례재 봉행
8
우리동네 최연소 미용장을 소개합니다!
9
죽주방호별감 송문주 장군 제향 봉행
10
안성목장의 아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발행소) : 경기도 안성시 강변로 151-1(1층)   대표전화 : 031-671-2828    팩스 : 031-671-522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도 아00317 등록일 2010. 6. 23 사업자번호 125-20-87584 발행·편집인:박우열 청소년보호책임자:박우열
Copyright 안성뉴스24.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sn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