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본관, 중앙도서관서 전시
이번 활동사진 전시는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제22회 방재의 날을 맞아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의식을 높이고 자주 발생하는 재난을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고 행복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신상철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안성시 지역자율방재단이 2006년도에 구성돼 지금까지 여름철 장마와 태풍, 겨울철 설해에 대한 예방과 대응,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활동사진은 안성시청 본관에서는 5월 22일까지, 중앙도서관에서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강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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