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줌)

▲G&T(주) 한 현 수 대표      ⓒ경인신문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기업명을 Give and Take(약자 G&T)(주)라 지었다는 기업,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명성을 떨치며 기업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G&T(주)(대표 한현수)를 소개한다.

식품제조유통회사 G&T(주)는 식품(먹거리)의 가장 기본은 안전이란 생각으로 원료구입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적용해 모든 제품을 청결하고 안전하게 생산 유통하며, 전국을 COLD CHAIN SYSTEM 으로 완벽히 무장하고 있는 모범기업이다.

G&T(주)의 한현수 대표는 '최고의 기업이기 보다는 단 하나밖에 없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경영철학을 담아 지난 2005년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사업을 시작으로 식품제조업과 물류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가며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덕면 보동리에 위치한 안성공장    ⓒ경인신문
지난 2008년,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보동리에 최신 설비와 장비를 갖춘 안성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G&T(주)는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는 물론 유통업, 물류 업 등에 두터운 신임을 얻으며 승승장구하며 그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G&T(주)는 현재 안성본사를 비롯해 평택물류센터, 서울지사, 대구지사, 부산지사 및 전국19개 대리점 등 유통망을 구축하고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생산, 아워홈㈜, 신세계푸드㈜, GS리테일 등 대기업의 유통 및 학교급식사업에도 동참하며, 식품 제조, 유통, 물류를 겸한 통합적 비즈니스 모델 회사로 거듭 나고 있다.

또 G&T(주)는 식품제조, 유통, 물류 서비스 등 영역을 확대하여 Best One이 아닌 Only One의 G&T(주)를 추구 하고 있으며, 국민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 문화 정착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only one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정직과 배려, 열정'을 사훈으로 설정하고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   ⓒ경인신문
"G&T(주)의 DNA는 정직, 배려, 열정이다."라고 말하는 한 대표는 지역사랑에도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00년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안성3동 한마음 복지회, 경로당 및 독거노인 지원, 어린이날 행사 돈까스 지원을 비롯해 매월 11일을 가가돈가스 나눔의 날로 정하고 지역의 노인 및 장애, 복지시설 등에 점심을 제공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기업이다.

또 기업 내에서는 연 2회 직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지역의 다양한 곳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 대표는 '문화의 날'을 정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며 기업복지와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등 기업의 리더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다.
이 같은 열정을 토대로 2014년 안성시사회복지대회에서는 노인 및 장애인 취업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노인들이나 소외계층에 돈가스 무료 나눔 행사를 펼치는 등 지역복지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 같은 사회활동 참여로 2013년 안성시사회복지대회에서는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G&T(주)는 인재 후원을 위한 일에도 소홀함이 없다. 백성초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결해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한 교육 발전을 약속했으며, 국립한경대학교와도 산학협력 통해 가족회사 체계 구축, 교육 및 연구 공동 수행하고 있으며, 안성중학교와 산학협력 맺고 지역사회 인재 양성 및 상호 발전에 도모 하고 있는 등 모범기업으로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 같은 한 대표의 투철한 경영철학에 힘입은 기업의 전 직원들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의무를 다하며 나눔 경영에 동참하고 있으며, 2015년 매출 300억 원을 목표로 사업부별 안정적 성장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한현수 대표는 “회사가 지향하고 있는 사회공헌 나눔 경영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기부를 정례화하고 구체화하여 아름다운 기업, 단 하나밖에 없는 기업으로 남겠으며,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젊고 열정 있는 기업, 안전한 급식과 현실성 있는 식 단가로 새로운 급식문화의 선두 적 역할을 하고 있는 G&T(주)는 '베풀어 드림으로써 사랑 받는 기업이 되자'를 모토로 한현수 대표와 함께 전 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